서성환선생님 |
05.02
루루쌤 |
04.21
+3
최신 글
서울교대 기준, 2학년 1학기는 관찰실습으로 교생들의 수업이 없다. (사실, 관찰실습은 한번도 운영해보질 못했다. 들리는 말로는, 수업 준비에 대한 부담 없이 수업 참관만 하다보니, 교생들이 아주 행복하고 밝은 표정…
어느날, 교육실습 지도교사가 되었다 - 교생과 협력해서 수업을 하라니...
이은진 |
05.05
문서연 |
05.02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아서 더 힘들 수도 있어요 ㅠㅠ
- 이 맛에 선생님 하죠 ㅠㅠ
- 언제나 교사가 좋은 롤모델이 되어줘야 한다는 것은 변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 그러면서도 선생님도 사람이…
- 거창하게는 살아갈 힘을 키워주는 것.. ^^
- 작은 점들이 자기 존재의 의미를 찾아가는 경험을 만들어 주고 싶네요. ㅎㅎ 작은 점이 모여서 여러 글자도 만…
- 변해가는 것이 자연스럽겠죠. ㅎ 제 기본 바탕은 일단 재미~~ ^^
- 저도 가성비 엄청 좋아하q니다. ㅎㅎ 수업 때 너무 가성비를 따지는 자세를 좀 고쳐야 겠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 나와 함께한 무엇이든.. 학생들의 삶 속 어느 순간에선가, 문득 떠올라 도움이 되길.. 바라는 . 그마음에 …
- 전 이렇게 고민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가장 위험한 사람은 자기 확신에 가득찬 사람이라고 생각하기에.…
- 하 선생님의 고충이 글에서 느껴지네요... 저도 가끔씩 제가 서 있는 곳이, 제가 가는 길이 맞는 길인지 수…
- 안죽었네 하고 씨익 웃는 부분이 뭔가 통쾌해서 좋아요. ㅎㅎ
-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