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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판 (84)
이은진 #인권교육 #학부모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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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콜라,모이다]워크숍 후기-1: 그들의 이야기, 나의 고민.
2
이은진
2019.07.21 23:40
굳이굳이 모였습니다. 학기말, 다들 정신줄 놓을만큼 바쁜 학기말인데도 바글바글하게 모였습니다. 몇번 만나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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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막쓰는 글]호칭을 버렸더니.
2
이은진
2019.07.09 22:40
15년 전, 신규 때였습니다. 정말 아무 생각없이, 교무부장님께 “선생님”이라고 불렀다가, 장장 10분 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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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교사하다]세번째 이야기, 이름
1
푸른칠판
2019.04.17 11:32
'나무들' 반~! 멋진 이름인데요~ '우리는 선생님을 따르는 민족'에서 잠시 빵... 터졌어요. 나무들 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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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가 되어 학교를 보다]#4. 담임 복불복
1
유지선
2019.04.14 17:06
어렵네요... 클래스팅에 사진을 올리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라 아이들이 교실에서 어떻게 살고 있고 어떤 공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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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교사하다]두번째 이야기, 감
2
이은진
2019.03.31 23:39
선생님처럼 작은 학교에서 가족처럼 지내는 분께는, 좀더 다른 느낌이실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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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교사하다]첫번째 이야기, 변화
2
이은진
2019.03.16 18:38
3년의 휴직을 끝내고 복직을 했습니다. 다시, 교사로서의 일상에 돌아왔지요. 휴직기간동안 에듀콜라에 글을 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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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콜라 워크숍 오프톡]교사들은 모르는 '학부모' 세계 다시 보기-2
M
서성환
2019.03.09 01:40
맞아요. 학부모가 어쩌면 교육적인 지식에서는 우리보다 부족할지 모르겠지만 아이에 대한 열의는 선생님보다 높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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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친화적인 교실 꾸리기 - 다섯번째 이야기: 화장실.
M
서성환
2019.03.07 13:51
저 2학년때 담임 선생님이 벌로 화장실을 안보내셨어요 너무 힘들어서 쉬는 시간에 몰래 다녀왔는데 그걸로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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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 소리 듣지 않는 법 - 영화 '인턴'을 생각하며
M
서성환
2019.02.15 00:26
선생님도 이맘때쯤 '꼰대'의 전후에서 걱정을 하셨었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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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글을 쓴다는 것.
G
김성혁
2018.12.05 23:18
선생님 글 좋아해요!! 마음을 붙잡는 글이었는데 역시 괜히 그런 것이 아니었군요 ^^
이은진 #인권교육 #학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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