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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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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6
8월의 글 주제 : 신규교가 업무인수인계서! 후배 선생님께 꼭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2024.07.08
7월의 글 주제 : 나의 수업중에서 이건 스스로도 칭찬해! 뽑내고 싶은 수업 이야기
2024.07.08
6월의 글 주제 : 교사로써 보호자에게 정말로 하고 싶었던 말
2024.05.02
5월의 글 주제 : 참스승 셀프 자랑 대잔치, 내가 이런 것까지 해봤다!.
2024.04.14
4월의 글 주제 : 당신을 무엇을 위해 가르치나요?
업무도 교육의 일부다! 업무 보고 잘하는 방법!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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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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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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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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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6
제목부터 조금 꼰스럽나요? ^^ 저는 현재 기관에 파견중입니다. 기관과 학교가 다른 점은... 학교는 학교 같고 기관은 회사 같다는 점이죠. 명확한 업무가 있고 그것에 대한 책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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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글 주제 : 신규교가 업무인수인계서! 후배 선생님께 꼭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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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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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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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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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6
이번 달 주제는 "신규교사 업무인수인계서"입니다. 우리 모두는 신규시절이 있었습니다. 지금과는 다른 상황과 모습이었겠지만 누구에게나 처음은 있습니다. 지난 날을 돌이켜보며 우리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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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지덕지 칠해도 작품이 됩니다.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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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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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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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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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3
그림을 잘 그리려고 하면 어렵습니다. 그런데요, 그림을 재밌게 그리려면 그 방법은 수없이 많다구요. 학교에서는 재미만 있다면 미술 수.업.이라고 할 수 없죠. 제가 말씀드릴 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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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에듀테크도 두드려 보고 사용하세요!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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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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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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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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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3
이제부터 당분간 소위 에듀테크라 불리는 LMS를 비롯, 여러 가지 에듀테크를 활용한 수업에 대해 장단점을 낱낱이 밝히고 적는 수업 성찰문을 적을 생각이다. 세상이 아무리 급박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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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빠진 주먹도끼의 비밀 수업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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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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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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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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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0
우연한 계기로 학생들과 나눈 수업이 있습니다. 오래전 조치원 역 근처를 지나다가 거리에 놓인 전시물을 보았습니다. 다름 아닌 주먹도끼였습니다. 기차 타는 것을 좋아해서 역을 자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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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글 주제 : 나의 수업중에서 이건 스스로도 칭찬해! 뽑내고 싶은 수업 이야기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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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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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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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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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이번 달 주제는 "수업자랑"입니다. 수업 하다보면 많이 준비 했건, 또 갑자기 이뤄졌건 뭔가 전율이 흐를 때가 있습니다. 학생과의 호흡도 잘 되고 신들린듯한 설명과 호응 교사로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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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글 주제 : 교사로써 보호자에게 정말로 하고 싶었던 말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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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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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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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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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이번 달 주제는 "보호자에게 하고 싶은 말"입니다. 뭐 고마워요, 미안해요, 라는 인사말이 아닌 교육자로써 학부모 또는 보호자에게 당부하고 싶은 이야기 또는 학부모또는 보호자가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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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자녀, 무엇을 가르쳐야 할까요?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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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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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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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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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8
자, 그럼 우리 한번 차근차근 이야기해 봅시다. 초등학생 시기에 뭘 알려줘야 할지 모르겠다는 분들. 그래서 인터넷의 가벼운 정보나 주변 지인들의 경험이나 조언에 귀 기울이는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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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글쓰기] 차마 보호자에게 하지 못하고 삼켰던 말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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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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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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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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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9
저는 당신의 말에 동의하기 어려웠습니다. 저는 저의 의견을 전했지만 당신은 받아들이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사실, 이런 말씀이 나오면 저는 좀 긴장하게 된답니다. “저희 가정은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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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자 올리겠습니다.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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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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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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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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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7
저는 5년 전쯤부터 학부모보다는 보호자라는 말을 더 가까이하게 되었습니다. 학 '부모'라는 단어에는 학생들에게 '부모'가 꼭 있어야 한다, 아이에겐 엄마와 아빠가 모두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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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의 말을 귀담아 듣는 아이가 가장 잘 크더라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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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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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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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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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7
저는 요즘 참 예쁜 아이들과 학교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4학년 담임을 맡았는데, 이 아이들과 어떤 것까지 해볼 수 있을까 상상해보고 시도한 뒤 감탄하며 마무리하는 하루 하루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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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있잖아요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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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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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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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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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4
안녕하세요. 부모님 항상 아이의 여러 문제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계신 것 감사합니다. 저도 덕분에 ㅇㅇ이를 더 열심히 살펴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부모님, 부탁이 있습니다. 아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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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는 왜 학교를 믿지 못할까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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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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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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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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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2
#0. 왜 학교는 (진상)학부모가 적대적인 집단이라고 생각하고 있을까? 요즘들어 학부모님들과 선생님의 마음의 거리가 점점 멀어진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습니다. 진상 학부모님들은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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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한 잔 떠줄래?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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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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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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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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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7
내게도 열정 넘치던 총각 선생님 시절이 있었다. 승진이고 뭐고 아이들 곁에 있다면 참 스승이라고 스스로 자부하던 그 시절의 이야기이다. 이해할 수 없지만 그 당시 그 학교에서는 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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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교단일기 쓰는 교사!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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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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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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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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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1
나는 교단일기 쓰는 교사 나는 교단일기를 꾸준히(솔직히 말하면.... 드문드문) 기록하는 교사다. 그중 일부는 모아서 독립출판을 하기도 했다. 예전의 주제는 주로 교실에서 수업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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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로 키운 내 자식들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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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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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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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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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1
생각해보자, 난 뭘 자랑할까. 자랑할만한 것이 없는 너무나도 평범한 교직 생활 10년을 샅샅이 뒤져도 그럴싸한게 나오지 않았다. 대단한 것도 없고, 나서본 적도 없는 내가 겨우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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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으로 데뷔했습니다.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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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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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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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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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6
갓 데뷔한 아이돌을 보면, 뮤직뱅크 1위에 눈물 흘리고 연습실에서 자고, 빡세게 춤추고, 혼신을 다해 노래한다. 팬 서비스는 또 어떻고? 팬들의 말 한마디, 행동 하나 소중히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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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 때는 따듯했던.. 현재는 T발..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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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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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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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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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2
저경력 교사로 처음 담임을 맡았던 때였나? 기억이 가물 가물한데, 무작위로 학급 봉투를 뽑고나서 한 선배님이 난색을 표하셨다. 발달 및 지체장애 학생이 있었는데, 전년도까지도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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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해봤지. 많은 다양한 것을, 그러나 일관적인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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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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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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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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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7
교사가 되고나서 눈 앞에 있는 것들을 해결해 보려고 애쓰던 김교사는 많은 것들을 해봤다. 1. 포토월 졸업식이 다가올 때 즈음 김교사는 생각했다. "감동적인 졸업식을 만들자"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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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글 주제 : 참스승 셀프 자랑 대잔치, 내가 이런 것까지 해봤다!.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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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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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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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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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2
이번 달 주제는 "셀프 자랑"입니다. 다시 이야기 하지만 자랑입니다. (디스는 다음에....) 내가 좋은 선생님 되겠다고 이런 것 까지 해봤다!! 다른 사람이 이야기 안해줘서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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