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지예
바람구두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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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보잘 것 없고 누구나 아는 이야기를 쓰고자 합니다.
아이들과 사랑하고 꿈꾸고 때로 넘어지기도 하는 교사 민지예입니다.
기록하면서 더 성장하고 싶습니다.
주로 아동책쓰기, 온작품읽기가 될 것 같습니다.
보잘 것 없는 소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