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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판 (65)
나영상 #사유 #비판 #육아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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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딱한 학교 바라보기] 7. 진로를 교육하기 전에..
2
낭상
2016.11.21 16:25
취업이 어려운 요즘,진로교육은 더 강화하고 있다. 공무원과 대기업, 공기업에 들어가야만 살아남는 취업 현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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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딱한 학교 바라보기] 6. 당신의 교실이 욕먹는 이유
2
낭상
2016.11.14 16:24
사랑하는 곳과 존재하는 곳이 다를 때 당신은 이기적인 사람이 된다고 했다. 무엇을 사랑할지 결정했다면이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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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딱한 학교 바라보기] 5. 공부하는 아이를 만들고 싶나요?
2
낭상
2016.11.07 16:23
육아=보육+교육 육아는 보육을 거쳐교육으로 넘어간다. 올해 초등학교3학년 아이들을 맡았습니다. 학부모님과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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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딱한 학교 바라보기] 4. 교육을 닭으로 만들지 마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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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상
2016.10.31 16:22
우린 여러 가지 음식을 먹고 산다. 그 음식들은 각기 다른 영양소로 흡수되어 인간에게 피가 되고 살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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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딱한 교실 바라보기] 9. 넌 60점이야
2
낭상
2016.10.17 16:20
평가는 말 그대로 대상의 능력, 성취 등을 확인하는 것이다. 하지만 연결된 다른 요인들로 인해평가의 본질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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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딱한 교실 바라보기] 7. ADHD 학생과 두 달 후..
2
낭상
2016.10.03 16:18
올해 맡은 ADHD 학생과 관련하여 이번이 세번째 글이네요. 첫번째는 ADHD 학생을 생각하며 썼다면, 두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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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딱한 학교 바라보기] 3. 교육에서 민주주의 죽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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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상
2016.09.26 16:17
약자의 입을 막는 순간 민주주의는 죽는다. 대통령 후보가 있었다. 선거철이 되어 투표를 했다. 독재자를 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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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딱한 교실 바라보기] 6. 이 아이는 우리 아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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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상
2016.09.19 16:16
올해 처음 ADHD학생을 맡았을 때 전 부모님의 역할이 부족하다 생각했어요. 학기초 상담을 하면서 이 아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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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딱한 교실 바라보기] 4. 좋은
교사
, 좋은 부모가 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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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상
2016.09.05 16:15
올해 전 목표가 한 가지 있습니다. 내가 맡을 학년의ADHD학생의 약을 떼게 하는 것이죠. 1년간 옆에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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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딱한 교실 바라보기] 2. 지혜로운
교사
되기
2
낭상
2016.08.22 16:13
아이큐가 150인 사람이 한 가지 방법만을 볼 줄 안다면 그는 150의 능력을 가진다. 하지만 120의 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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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상 #사유 #비판 #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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