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영
알맹이
월요일
1802
삶은 배우는 것이며, 우리는 모두 성장하는 과정에 있다고 믿습니다.
만남과 도전에 두근거리고, 지치지 않는 호기심으로 성찰하며 소통하고자 합니다.
여리고 서툴지만 단단히 여물어가는 알밤을 닮은 아름다운 밤톨이들과 소소하고 소란스러운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