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학년 추천, 학기 마무리 놀이의 날 [썸머데이]
들꽃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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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5 23:22
길 걷다 식물사진 찍고 그 아름다움에 감탄하는 만 스물아홉살 들꽃러버.
화병에 꽂은 꽃도, 길 위의 들꽃도 꽃이라면 모두 좋아합니다. 길을 걷다 어제는 몰랐던 꽃을 발견하는 순간을 즐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