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망했다 - 나도 엄마가 있다.
서성환선생님
0
285
0
2025.08.14 16:55

글세 이건 망했다고 표현해도 되나...
나도 엄마가 있다라는 글을 연재했었다.
그냥 30대 남자 교사 아빠가 가장 하기 어려운 게
엄마한테 하는 고자질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었다.
자기가 한 일을 쪼로로미 엄마한테 이르는 아이들을 보면서
마음 한 편으로 참 부럽다 라고 생각을 했었다.
그리고 든 생각이 나도 엄마 있는 데...
그렇게 학교에서 일어난 일들이 '나도 엄마가 있다'로 만들어졌다.
뭐 결과 적으로 에세이 책이 나왔으니 망했다고만은 할 수 없지만
그 출판과정과 출판 이후의 과정을 생각하면 잘했다고 할 수도 없다.
하지만 첫 출판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도록
좋은 경험이 된 연재글이기도 하였다.
나중에 아빠 시리즈도 하고 싶다. 육아에 관해서 ㅋ
하지만 알고 있다.
내 이야기를 궁금해할 사람은 많지 않다.... ㅠ
에세이는 원래 그렇더라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