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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집필회원 > 서성환 #교사만남 #훈화말씀
서성환 #교사만남 #훈화말씀
2024.03.09
유배일지1 - 나는 어쩌다 유배를 결심하게 되었는가?
M
서성환
0
157
2020.03.19
[홀로 남겨진 기분] - ep13 숨바꼭질
M
서성환
2
1,185
2023.07.24
슬픔이 물든 빗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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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환
0
347
2023.06.25
여름엔 편지를 하겠어요. [여름방학 선생님 방학 숙제]
M
서성환
2
1,155
2019.12.16
[홀로 남겨진 기분] - ep10. 빠떼루의 전설
M
서성환
0
943
2021.05.03
교사
작가가 되다(그 후)
M
서성환
0
806
2019.11.29
[홀로 남겨진 기분] - ep9. 나는 피해자였다.
M
서성환
2
766
2021.05.03
교사
작가가 되다(5) - 인쇄소와 출판사는 다르다!
M
서성환
0
748
2018.09.05
너네 선생님이 최고다8 - 외계인과의 교류
M
서성환
1
1,448
2019.05.28
[선생님이되었습니다만...]저도 아이들한테 인싸가 될 수 있을까요?(BTS)
M
서성환
1
1,216
2018.08.22
개학을 맞이하는(선생님에게 보내는 편지5)
M
서성환
2
1,844
2019.04.10
[니네선생님이 최고다14] 선생님의 병상일지2 (병원에서 학교를 찾다)
M
서성환
1
1,059
2018.08.21
멘토가 되고 싶은 꼰대(선생님에게 보내는 편지4)
M
서성환
4
2,886
2024.03.13
유배일지 - 유배가 결정나기 까지 1 (파견
교사
서류전형)
M
서성환
4
291
2018.02.28
너네 선생님이 최고다 3
M
서성환
0
1,934
2018.11.12
선생님이 되었습니다만... 집에 가면 엄마라고요
M
서성환
0
1,100
2021.01.20
교사
작가가 되다(1) "책을 써 버렸다"
M
서성환
0
718
2024.06.03
유배일지 - 주변의 반응
M
서성환선생님
1
42
2018.04.01
너네 선생님이 최고다 5 - 슬기로운 00초등학교생활-
M
서성환
0
1,695
2019.03.31
[선생님이 되었습니다만...] usb와의 이별은 힘들다.
M
서성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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