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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수 #사유 #그림책
2018.09.26
복수심에 불타는 아이를 붙잡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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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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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7
2019.10.06
교사의 일상 흔드는 '스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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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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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1
2017.10.15
[짬그교16] 일하다 가족과 헤어진 남자, 이유가 기막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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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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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9
2016.11.13
[같이 읽고 얘기하고픈 책2] 파울로 코엘료 <스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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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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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5
2017.04.22
[짬그교13] 길바닥에 누운 아이, 왜 모두 따라 누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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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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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
2020.01.14
슈퍼 엘리트가 쓴 자기 계발서를 끝까지 읽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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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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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2
2017.09.17
[짬그교15] 별이 되고 싶은 아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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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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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8
2018.07.20
나치의 유태인 학살 막은 덴마크 국왕의 묘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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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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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0
버스 안 인종차별에 충격받은 초등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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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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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4
2020.06.13
코로나19, 학생과 이것만은 이야기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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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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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4
[같이 읽고 얘기하고픈 책5] 이렇게 애 키워도 다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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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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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8
2018.04.08
나무는 좋다,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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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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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
2019.06.28
젊을 땐 돌도 씹어먹는다? 그러다 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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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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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3
2018.10.22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당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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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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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9
2020.03.16
11년 전 신종플루의 악몽, 혼자라서 더 위험했던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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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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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
2018.05.27
귀신보다 무서운 '확인 안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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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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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5
2018.02.28
[짬그교17] 모험이란 이런 것, 행동하지 않으면 알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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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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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2
[에듀콜라 모임 후기] 느슨한 연대, 속깊은 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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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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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
2020.03.22
가늘고 길게, 나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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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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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5
약국서 만난 제자에게 건넨 오백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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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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