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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에콜 아카이브 > 이준수 #사유 #그림책
이준수 #사유 #그림책
2018.12.03
한 학기 한 권 읽기, 교실에 책숨을 불어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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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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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1
2018.12.15
아빠는 나오지 않는 그림책, 아이들은 왜 입을 막았을까
2
이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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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9
2019.07.21
지금 영어 안 시켜도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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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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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9
2019.11.03
아이가 '착해서' 노심초사하는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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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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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9
2020.01.14
슈퍼 엘리트가 쓴 자기 계발서를 끝까지 읽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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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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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3
2020.06.07
수백개 문자 오가는 온라인수업... 난 전화기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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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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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3
감염병 시대를 함께 할 꽤 튼튼한 정신적 밧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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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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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1
[로또교실1] 이 사진 보세요. 저 '로또' 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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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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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3
2016.02.21
[로또교실 13] 나는 반 아이들을 편애하는 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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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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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5
2016.03.20
[로또교실16] 선생이 공개하는 급식검사 통과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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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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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
2016.09.18
[짬내어 그림책 읽는 교실6] 시골 아이들의 도시 찬양, 이거 보고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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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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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8
2016.09.25
[짬내어 그림책 읽는 교실7] 폭 60cm, 길이 2m에서 평생을 사는 돼지의 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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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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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7
2016.11.19
[같이 읽고 얘기하고픈 책3] 이시형 박사가 쓴<옥시토신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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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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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7
2016.12.17
[로또교실27] '장애인 놀림' 사건, 뜻밖의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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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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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4
시골 초등교사가 뽑은 '올해의 그림책' 다섯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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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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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7
[같이 읽고 얘기하고픈 책4] 당신에게 말을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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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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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2
[짬그교13] 길바닥에 누운 아이, 왜 모두 따라 누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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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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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0
2018.04.08
나무는 좋다,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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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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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0
나치의 유태인 학살 막은 덴마크 국왕의 묘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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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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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4
손녀와 경마장에 간 할아버지, 이토록 우울할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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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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