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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수 #사유 #그림책
2016.07.03
[짬내어 그림책 읽는 교실4] '검은 손' 차별 금지에 걸린 시간, 7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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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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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8
2016.07.10
[로또교실23] 학교 아닌 밖에서 '진짜' 공부하고 온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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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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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7
2016.07.17
[짬내어 그림책 읽는 교실5] 친구랑 화해했다는 아이 속마음은 이렇게 다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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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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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8
[나눔 책놀이] 스무, 열, 다섯 글자로 줄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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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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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0
2016.09.04
[짬내어 그림책 읽는 교실-서평] 그림책을 읽자 아이들을 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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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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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6
2016.10.10
[짬내어 그림책 읽는 교실8] 오빠와 여동생, 그 애증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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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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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7
[로또교실24] 김영란법 첫날, 학생이 송이버섯을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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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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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3
[로또교실25] 지나친 규칙은 곤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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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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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30
[같이 읽고 얘기하고픈 책1] 고전, 어떻게 읽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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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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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5
[로또교실26] 학예회 1주 전, 담임의 성질이 폭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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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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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3
2016.11.13
[같이 읽고 얘기하고픈 책2] 파울로 코엘료 <스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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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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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6
[짬내어 그림책 읽는 교실9] 행복한 우리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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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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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3
[짬내어 그림책 읽는 교실10] 페터 쉐소우의 <이럴 수 있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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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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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2
[짬내어 그림책 읽는 교실11] 회색빛 개학식을 컬러로 바꾼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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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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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9
[짬그교14] 그래서 선생님은 누구 뽑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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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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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7
[짬그교15] 별이 되고 싶은 아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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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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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0
크리스마스실, 돈 꾸어 샀던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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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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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짬그교17] 모험이란 이런 것, 행동하지 않으면 알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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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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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3
나눗셈 원리 가르치기 보다 생활지도가 힘들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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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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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0
버스 안 인종차별에 충격받은 초등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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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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