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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에콜 아카이브 > 이준수 #사유 #그림책
이준수 #사유 #그림책
2020.09.06
코로나19로 학생 간 격차가 더 심해지고 있습니다
2
이준수
0
982
2020.06.13
코로나19, 학생과 이것만은 이야기해보고 싶다
2
이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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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
2020.04.26
얘들아, 밥은 챙겨 먹고 다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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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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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6
11년 전 신종플루의 악몽, 혼자라서 더 위험했던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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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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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9
2018.10.22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당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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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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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
2018.04.22
새 신발 주으려다 숨진 아이, 실화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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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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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1
2017.04.22
[짬그교13] 길바닥에 누운 아이, 왜 모두 따라 누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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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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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6
2016.12.24
시골 초등교사가 뽑은 '올해의 그림책' 다섯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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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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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7
2016.12.03
[짬내어 그림책 읽는 교실10] 페터 쉐소우의 <이럴 수 있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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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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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9
2016.11.26
[짬내어 그림책 읽는 교실9] 행복한 우리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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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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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2
2016.11.19
[같이 읽고 얘기하고픈 책3] 이시형 박사가 쓴<옥시토신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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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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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1
2016.09.18
[짬내어 그림책 읽는 교실6] 시골 아이들의 도시 찬양, 이거 보고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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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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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4
2016.07.03
[짬내어 그림책 읽는 교실4] '검은 손' 차별 금지에 걸린 시간, 70년
2
이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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