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ol
Toggle navigation
  • 0
  • 회원가입  |  정보찾기
  • 안내
    • 모아보기
    • 에듀콜라(EduColla)란?
    • 저자 소개
      • 월요일
      • 화요일
      • 수요일
      • 목요일
      • 금요일
    • 공지사항
    • 우리가 걸어온 길
  • 수업과 학급살이
    • 모아보기
    • 수업과 학급살이
  • 뉴스와 리뷰
    • 모아보기
    • 뉴스와 리뷰
  • 에세이
    • 모아보기
    • 에세이
  • 부캐
    • 모아보기
    • 부캐
  • 집필진 게시판
    • 모아보기
    • 안홍정 #업무팁 #PC팁
    • 황성진 #미립자팁 #넋두리
    • 김연민 #교실 #문제해결
    • 이은진 #인권교육 #학부모
    • 나승빈 #긍정훈육 #학급살이
    • 도대영 #소통 #공감교육
    • 김백균 #수업 #통제감
    • 김보법 #미술교육 #사진일기
    • 김진영 #교실 #제국 #잡설
    • 이보명 #감성놀이 #학급살이
    • 홍수빈 #소프트웨어 #스마트
    • 장은정 #교사성장 #학급꿀팁
    • 김서연 #영어 #국제교육개발협력
    • 유새영 #슬로리딩 #어린이문학
    • 윤희정 #슬로리딩 #동화읽기
    • 정준영 #긍정훈육
    • 이준수 #사유 #그림책
    • 나영상 #사유 #비판 #육아
    • 박세진 #전담교사 #학급살이
    • 양은석 #협력수업 #수업여행
    • 정선아 #성장 #학급살이
    • 조유진 #학급살이 #놀이
    • 김하중 #일상 #실험 #실패
    • 박영민 #미래교실
    • 유루시아 #교단일기 #성찰 #교실툰
    • 한상모 #체육수업
    • 김성영 #교실살림 #리뷰
    • 권보람 #육아#관계#부모
    • 이서로 #복직 #슈퍼우먼 #엄마교사
    • 김지혜 #온작품읽기
    • 김경훈 #역사교육 #토의토론
    • 김성규 #수업일기 #보드게임
    • 서성환 #교사만남 #훈화말씀
    • 손명선 #생태민주주의 #모두의미술시간
    • 황의석 #시네마테라피 #영화로운교실
    • 서희정 #인성 #역량 #도전기
    • 서영인 #수업비평 #교육의정의
    • 심성익 #30대예비교사 #다양성
    • 배영훈 #교대생 #사유
    • 차유미 #교실농사 #발명 #고학년
    • 천상희 #경제금융교육 #경제놀이
    • 김은진 #교실살림 #교실놀이 #생각
    • 김태희 #고학년 #관계 #게임
    • 박병주 #교육연극 #놀이 #그림책
    • 김다은 #수업놀이 #5학년 #새내기
    • 김여진 #어린이책 #식물 #창작
    • 이현아 #그림책 #어린이작가 #창작
    • 민지예 #책쓰는교실 #온작품 #자치
    • 유동현 #학급화폐 #독서 #6학년
    • 정혜란 #사진 #여행 #학급살이
    • 정명근 #스마트 #거꾸로교실 #수업
    • 김수연 #6부장 #일상 #독립출판
    • 이은총 #수업디자인#실천기록
    • 송은아 #특수교육 #소통
    • 안수민 #1학년 #책살이 #인터뷰
    • 최한솔 #쾌락독서 #같이읽기 #생각
    • 고채영 #비교과 #전문상담 #고민해결
    • 정샛별 #음악수업 #뮤지컬
    • 우진아 #6학년 #교단일기 #작은학교
    • 최다혜 #절약 #미니멀라이프 #소비
    • 김은주 #고학년 #학생중심 #과학동아리
    • 유지선 #대안교육 #실천교육
    • 김기동 #교사학생 #일상 #국어는쉽다
    • 우서희 #생각대화 #잡지 #창작
    • 이승기 #1학년 #미디작곡 #연구학교
    • 양인선 #미술교육과상식 #미지의세계
  • 특집/자유
    • 모아보기
    • 특집
    • 자유
    • 에듀캐스트
    • 에듀미디어
    • 에듀북스
  • Talk Talk!
  • 하다HADA
    • 모아보기
    • HADA 소개
    • 미술수업 프로젝트
      • 프로젝트 주제글
      • 프로젝트 실천글
    • 미술수업
      • 미술체험활동
      • 미술표현활동
      • 미술감상활동
    • 미술놀이
    • 미술문화
      • 미술 상식
      • 관람기
    • 미술수업 실패기
    • '하다' 개발 교구
    • '하다' 모임 사진첩
    • 미술교육과정 연구
    • HADA 저자들
  • 에듀씨네
    • 모아보기
    • 월간 에듀씨네
    • 이달의 추천영화
    • 영화수업 아이디어
    • 질문이 있는 영화수업
    • 영화 읽어주는 샘들
    • 단편 애니메이션/영화
    • 영화제 추천 영화
    • 선생님들을 위한 영화
    • 영화 제작 이야기
    • 에듀씨네 저자들
  • Book극곰
    • 모아보기
    • 북극곰 소개 및 곰들!
    • 좋은 어린이책을 소개합니다.
    • 저학년 Book극수업
    • 중학년 Book극수업
    • 고학년 Book극수업
    • 청소년 Book극수업
  • KATOM(카톰)
    • 모아보기
    • KATOM(카톰) 저자들
    • 슬기로운 미디어 생활
    • 가짜뉴스와 허위정보
    • 교실 속 미디어 수업
    • 인공지능 시대의 포스트 휴먼
    • 미디어리터러시 추천 도서 및 방송
  • 14(1) 명 현재 접속자
  • 629 명 오늘 방문자
  • 1,520 명 어제 방문자
  • 76,123 명 최대 방문자
  • 8,791,132 명 전체 방문자
  • 4,117 개 전체 게시물
  • 6,022 개 전체 댓글수
  • 12,686 명 전체 회원수
홈 > 집필진 게시판 > 김진영 #교실 #제국 #잡설
김진영 #교실 #제국 #잡설

딩크쌤 강의를 하고 싶어?

M 딩크쌤 0 28 0 2022.12.02 16:53

university-105709_1280.jpg

 

학교 현장은 이전과 많이 달라졌다. 

 

 건물이야 똑같은 사각형이지만 실제로 교육이 되는 방식은 이전과 같지 않다. 교탁과 교단이 사라졌으며 교실에는 컴퓨터와 TV가 들어왔다. 그 밖에도 달라진 것들은 많다.(물론 그대로인 것들도 있긴 하다만 20세기에 들어서 학교가 바뀐 것이 없다고 말하시는 누군가의 의견에는 반문하고 싶긴 하다.)

htm_2015033004324a010a011.jpg

 

2004년 이후(내가 그때 발령받아서..) 교사를 대상으로 하는 강의를 참가하면서 가장 많이 바뀌었다고 생각하는 것은 강사의 구성이다. 2000년대 초반까지도 중요한 연수나 큰 연수는 대부분 교수나 유명인들이 강의를 했다. 그러나 2000년대 후반부터 교사들이 교사들을 대상으로 하는 강의가 많아졌다. 최근 들어서는 교사 팀 단위의 강의도 많아지고 있기도 하다.

 

그러면서 점점 강의를 하고 싶은 교사들이 늘고 있다. 강의는 어떤 식으로 하게 될까? 필자가 겪고 본 바로는 다음과 같은 루트들이 있다.

 

1. 교육청 사업을 하면서 강의를 하게 됨

2. 블로그나 유튜브를 통해 내 자료를 아카이빙을 하다 보면 강의 요청이 들어옴

3. 페북이나 SNS에 글을 많이 올리고 그것이 일정 방향으로 흐르게 되면 강의 요청이 들어옴

4. 교사단체에 가입하여 활동을 하다 보면 강의를 하게 됨

5. 교실에서 아이들만 가르치고 있었는데 진짜 잘한다고 주변에서 소문난 경우

6. 담당자들과 잘 아는 경우

7. 자기를 드러내고 싶은 경우

8. 책을 쓰는 경우

 

하나씩 이야기해보자면 이렇다

 

1, 교육청 사업을 하면서 강의를 하게 되는 경우

 

 이 경우는 교육청에서 진행하는 여러 사업들에 참여를 하다가 강의를 하게 되는 경우다. 여러 사업이란 교육자료, 장학자료 등 수많은 일들이 있다. 교육청이 자료를 만들게 되면 그것을 설명해야 하는 상황이 생긴다. 이때 장학사가 할 수도 있겠으나 자료를 만든 것이 교사들이니 설명도 교사가 하게 된다.

 혹은 수업발표회 등 교사들이 앞에 나서야 하는 상황들이 있는 교육청 행사들도 존재한다. 이런 경우에 교사들은 강사로 서게 된다.

 또한 교육청에서 어떤 사업을 널리 전파해야 하는 경우에 연수를 대량으로 해야 하는 경우가 있고 이때 강사로 나설 수도 있다.

 보통 교육청 사업에 어찌 참여하냐고 묻기도 하는데 장학사가 직접 요청을 하는 경우가 있고 장학사의 주변 사람이 되는 경우도 있다. 주변 사람이 되는 경우는 장학사가 교사일 때 같이 일을 했는데 잘한 교사인 경우가 주로 해당된다.(교육청에서 하는 사업은 공적인 성격의 일이라 나랑 친하다고 일을 시키는 경우는 요즘은 거의 없다. )

 

 

 2. 블로그나 유튜브에 아카이빙을 하다 강의요청이 오는 경우

 

 이 경우는 자신이 관심이 있는 특정 주제의 자료들을 블로그나 유튜브에 지속적으로 올린 교사들이 주로 해당이 된다. 교사들은 수업과 학급살이를 하다 보면 자신이 관심이 생기는 분야에 대해 주로 공부를 한다. 또한 수업자료로 쓰기 위해 그것을 글이나 영상으로 만들어서 다음해의 학생들에게 보여주는 경우도 존재한다. 많은 교사들은 수업자료를 찾기 위해 다양한 검색을 하고 이러한 자료들을 보다보면 유명한 사람이 생긴다. 강의를 주로 계획하는 교육청이나 교육회사들은 이러한 유명인들을 거르기 어렵다.

 

93772411.2.jpg

 

3, 페북이나 SNS에 글을 많이 올리는 경우

 

 이 경우도 2번과 연관이 있다. 중요한 것은 특정분야라는 것이다.(필자처럼 일상생활을 쓰면 안된다) 특정분야에 대한 내용을 글로 주기적으로 올리고 한다면 이를 지속적으로 보는 사람들에게 인지도가 생기고 이를 바탕으로 강의요청이 오기도 한다.

 

215420_77721_2144.jpg

 

4. 교사단체에 가입하여 활동하는 경우

 

 여기서 말하는 교사단체는 일종의 전문적학습공동체를 말한다. 교육청 단위가 아니라 전국단위의 자발적전문적 학습공동체들이 해당되겠다. 예를 든다면, 에듀콜라, 스탭매직, 참쌤스쿨, 놀이위키, 학교한줄 등등 다양한 단체들을 말한다. 여기에서 열심히 참여하여 활동하여 자신의 콘텐츠를 만들고 그를 바탕으로 강의를 하게 되는 경우다. 이 경우는 보통 활용콘텐츠가 주제인 경우가 많다.


cats.jpg

 

 

5. 교실에서 활동을 하다 보니 강의까지 하게 되었다

 

 이 경우는 소위 ‘찐’이라 할 수 있겠다. 교실에서 아이들과 하는 활동이 알음알음 유명해져서 주변에 소문이 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에 소문나고 시도에 소문나는 경우다. 인정욕구가 강한 교사들도 많지만 많은 교사들은 묵묵히 교실에서 조용히 자신의 아이들과 함께 하는 경우도 많다. 이들의 강의는 화려하지는 않지만 묵직함이 있는 경우가 많다. 다만 이분들의 어려운 점은 첫 강의를 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강의가 쉽기 위해서는 소위 실적 같은 것이 필요한데 이분들이 따로 정리한 것이 없는 한 그 실적이 눈에 보이지 않는다.

다운로드 (2).jpg

 

 

6. 담당자들과 잘 아는 경우

 

 여기서 말하는 담당자는 교육청 관계자, 교육업계 관계자다. 특히 교육청 연수의 경우 강사들이 관계자와 잘 아는 사람이라 강의를 한다는 소문이 종종 있다. 그러나 교육청의 강사 섭외는 그리 손쉽게 이루어지지는 않는다. 특히 1정 등의 강의는 아는 사람이라서 뽑지 않는다. 그 분야의 전문가 중 한 명을 뽑지 단순히 인맥의 힘으로 강의에 나서는 경우는 거의 없으며 설사 있다 하더라도 오래 강의하기는 어렵다.

 

7. 자기가 드러나고 싶은 경우

 

 종종 본인이 드러나고 싶거나 인정받고 싶은 마음에 강의라는 걸 하고 싶은 경우가 있다. 이는 위의 1~6번과는 전혀 다른 방법이기는 하다. 본인의 실적이 있고 그것을 바탕으로 강의를 하는 것이 아니라 강의를 하기 위해 콘텐츠를 쌓는 경우가 되기 때문이다.

 이런 경우의 특징은 본인의 활동 방법에 있다. 자신이 드러나고 싶고 강의를 하고 싶다고 해서 바로 할 수는 없으니 다른 단체에 들어가거나 교육청 사업에 열심히 참여하거나 한다. 다만 본인이 드러나고 싶기 때문에 단기간에 성과를 내고 싶어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 경우는 종종 문제가 되는 경우도 있다.

4a991ddea7162ed882b9de7a40fa5dfb_1549621784_6129.jpeg

 

8. 책을 쓰는 경우

 

 교사들 중 수업, 학급살이와 관계된 책을 쓰는 경우들이 있다. 이런 책이 교육계에 회자가 되면 그를 바탕으로 강의를 요청하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의 큰 장점은 강의를 위한 교재가 존재한다는 것이다. 또한 수강생들이 강사가 무슨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하는지 알 수 있다. 소위 책을 쓴 저자는 그 분야의 전문가로 인정을 받는 분위기가 있다. 때문에 교육청이나 교육단체 입장에서도 강의 요청을 하기 쉽다.

 

books-1246674_1280.jpg

 

마치며

 

 이번에는 강의를 하게 되는 계기에 대해 써봤다. 필자가 겪거나 본 것을 바탕으로 적은 것이기에 이것이 강의를 하는 모든 계기는 아닐 것이다.(다른 계기가 있다면 댓글로..)

 개인적으로 강의를 하게 되었을 때의 가장 큰 장점은 본인의 성장이라고 생각한다. 본인의 콘텐츠를 더 자세히 교정하고 발전시킬 수 있다. 또한 확장도 가능하며 본인의 교실과 수업이 변화하기도 한다.

 강의에 대한 이야기는 몇 번 더 할 예정이다.

 

 

0

Author

M 딩크쌤  저자(author)

딩크쌤. 잡다한 거에 관심이 많다.
관심이 많은 부분은 대충 많이 알아서 덕후 같이 보일 때도 있다. 교실을 즐겁게 운영하고 싶어하지만 그의 교실 운영 컨셉은 황제이다. 그는 그것을 아이들을 위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중이다. 보이는 건 성실해 보이나 그게 다는 아니다.

0 Comments
댓글은 자신을 나타내는 '얼굴'입니다. *^^*
등록
이모티콘 새댓글 작성 댓글 새로고침 입력창 늘이기 입력창 줄이기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목록
Now
2022.12.02

강의를 하고 싶어?

M 딩크쌤 0    29
2021.12.08

교과종합의견 입력기 사용법 안내

M 딩크쌤 0    3,271
2021.11.15

일생일대의 프로젝트 - 공간혁신교실

M 딩크쌤 6    1,955
2021.09.16

6학년 담임일기 1

M 딩크쌤 1    1,126
2021.07.05

나이스 창체행발 입력기 안내

M 딩크쌤 7    8,353
2021.07.03

업무를 윤택하게 해주는 프로그램

M 딩크쌤 0    1,418
2021.05.01

줌에서 가상교실 만들기

M 딩크쌤 0    1,075
2021.04.04

온라인 수업 2년차

M 딩크쌤 0    845
2021.01.30

교사가 되고 안쓰려고 하는 말들

M 딩크쌤 0    1,424
2020.12.05

당신이 강의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

M 딩크쌤 2    1,171
2020.11.27

액정타블렛 활용법 A to Z

M 딩크쌤 0    3,111
2020.10.09

장비병 환자의 언택트 교실 물품 사용기

M 딩크쌤 13    15,667
2020.09.29

언택트 교실 구성하기

M 딩크쌤 0    1,859
2020.09.10

학년단위의 쌍방향 수업 준비기

M 딩크쌤 0    1,243
2020.07.13

보고 싶습니다.(너님아.... 너 꼭 내가..)

M 딩크쌤 0    754
2020.06.25

온라인 수업시기 하소연

M 딩크쌤 3    2,690
2020.06.15

김교사의 온라인 수업 동학년 운영기

M 딩크쌤 3    1,854
2020.05.25

온라인 수업 한달 생존기

M 딩크쌤 3    1,719
2020.05.01

코로나가 장비병 환자에게 미친 영향

M 딩크쌤 0    1,228
2020.04.07

실물화상기를 웹캠으로 만들기

M 딩크쌤 0    6,162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추천순
정렬
검색
  • 1
  • 2
  • 3
  • 4
  • 5
  • 6

Search

+more Books
수업이 즐거운 또박또박 손글씨 쓰기
성찰과 성장이 있는 차근차근 블렌디드 수업
깃털쌤의 이야기가 있는 교육연극 수업
재잘재잘 그림책 읽는 시간
+8 초등 미술 수업 52 - 쉽고 맛있게 떠먹는 보법쌤의 요플레 미술
토의토론수업, 배움을 디자인하다
선생님의 보글보글
맛있는 책 수업 천천히 깊게 읽기
엄마, 나도 고자질하고 싶은 게 있어 -초등학교 교사의 지나치게 솔직한 학교 이야기-
핵심 역량을 키우는 수업 놀이
BK 선생님의 쉬운 수업 레시피
+1 착한 공부법 - 초등 선생님들의 과외카페 〈학습놀이터〉 공부 비결
+2 이토록 솔직한 아홉 살 인생
인권수업 - 교실, 인권을 만나다!
+1 초등 학부모 상담 - 학생, 학부모, 교사가 함께 성장하는
수상한 교육마술
 
인기글
월간 에듀씨네 1월호 <건전지 아빠>
지태민
[루루쌤: 어쨌거나 독립일기2] 3.작가 공동체는 처음입니다만 (3)
루루쌤
  •  01.09 1 [Book극곰] 저학년 그림책 수업 - 1학년 마무리활동
  •  01.25 2 2022! 올해의 에듀씨네 투표&한줄평 결과!
  •  01.31 3 월간에듀씨네 2023-01 <소울>
+more 새로운 글
New 월간에듀씨네 2023-01 <소울>
정씨네
  •  01.25 2022! 올해의 에듀씨네 투표&한줄평 결과!
  •  01.15 [루루쌤: 어쨌거나 독립일기2] 3.작가 공동체는 처음입니다만 (3)
  •  01.11 월간 에듀씨네 1월호 <건전지 아빠>
  •  01.09 [Book극곰] 저학년 그림책 수업 - 1학년 마무리활동
  •  01.01 2022! 올해의 에듀씨네 투표&한줄평 이벤트!
  •  12.18 2023. Book극곰 5기 선생님들을 모집합니다.
  •  12.16 [북극곰] 고학년- 몬스터 차일드 온작품 읽기
+more 댓글
  • 딩크쌤 https://www.educolla.kr/bbs/board.php?bo_table=Author_KimBob…
  • 딩크쌤 https://www.youtube.com/watch?v=yCui3d-7lBw 몽당분필과 콜라보한 영상입니다…
  • 맑은하늘 안녕하세요. 아이가 책보고 도안 다운받아 받라고 하는데 찾아도 없는데..너무 오래된 책이라 다운받을수 없는건…
  • 윰쌤 감사합니다~!!!
  • gy1101 비밀댓글입니다.
  • 파랑썜 좋은자료 넝말 감사합니다!!!!
  • 민주 책을 구매하여 내용을 보고 자료다운받고 싶어 댓글 남깁니다.
  • 김민주 초등미술52구매후 읽고 도안다운을 하고싶어 댓글 남깁니다.
  • 분샘 리코더시험은 이제 찾아볼 수 없는 거겠죠? 궁금했는데 아쉽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한명혜 초등미술52책 구입했는데 자료 다운이 안되네요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EduColla 에듀콜라. All rights reserved.

Close